[포토]아쉬움에 타석을 떠나지 못하는 NC 박민우를...

박진업 2023. 11. 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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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박민우(오른쪽 둘째)가이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T 위즈와 플레이오프 5차전 3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삼진 아웃을 당한 뒤 박근영 구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아쉬워하며 타석에 서 있자 이종욱 코치와 동료들이 달래며 덕아웃으로 데려가고 있다. 2023. 11. 5.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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