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일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 첫 회의‥"의사 인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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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를 포함한 지역 필수의료 체계의 혁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국민의힘이 태스크포스를 꾸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내일 오전 유의동 정책위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를 출범시키고 국회에서 첫 회의를 진행합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달 20일 TF 발족을 알리며 "지역 필수 의료체계 혁신을 민생 정책으로 선정해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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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를 포함한 지역 필수의료 체계의 혁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국민의힘이 태스크포스를 꾸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내일 오전 유의동 정책위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를 출범시키고 국회에서 첫 회의를 진행합니다.
TF는 의사 인력 확대와 재배치, 필수의료 분야 보험 수가 인상 방안과 지방인재 교육정책 등 지역,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방향과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TF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와 교육위, 예산결산특위 소속 위원들과, 윤을식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 조승연 지방의료원 연합회장 등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7명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달 20일 TF 발족을 알리며 "지역 필수 의료체계 혁신을 민생 정책으로 선정해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40387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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