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스포티파이 1·2위…K팝 솔로앨범 첫날 최다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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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이 K팝 솔로 앨범 사상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은 첫날 스트리밍을 기록했습니다.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세븐'과 신보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습니다.
'골든'은 지난 3일 오후 1시 발매 이후 5시간 만에 한터차트 기준 200만 판매고를 기록해 K팝 솔로 가수 첫 주 판매량 1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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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이 K팝 솔로 앨범 사상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은 첫날 스트리밍을 기록했습니다.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세븐'과 신보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습니다.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647만 2천19회 스트리밍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골든' 수록곡들은 발매일인 3일 하루 동안 총 3천965만 3천740회 재생됐습니다.
이는 K팝 솔로 가수 음반의 차트 진입일 기준 최다 스트리밍 신기록이라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전했습니다.
한편, '골든'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20만 5천961장으로 판매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도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골든'은 지난 3일 오후 1시 발매 이후 5시간 만에 한터차트 기준 200만 판매고를 기록해 K팝 솔로 가수 첫 주 판매량 1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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