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의료혁신 TF 내일 첫 회의...의사 증원·수가인상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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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를 비롯해 지역·필수 의료체계 혁신을 논의하기 위한 국민의힘 전담기구가 내일(6일)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갑니다.
국민의힘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는 내일 오전 국회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와 TF 위원장인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확대와 수가 인상 등 지역·필수의료 분야 혁신 방향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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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를 비롯해 지역·필수 의료체계 혁신을 논의하기 위한 국민의힘 전담기구가 내일(6일)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갑니다.
국민의힘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는 내일 오전 국회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와 TF 위원장인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확대와 수가 인상 등 지역·필수의료 분야 혁신 방향을 논의합니다.
의료혁신 TF에는 유 정책위의장 외에 국회 보건복지위, 교육위, 예산결산특위 여당 간사 등이 합류했고 정성운 부산대병원장을 비롯한 의료계 인사 등 민간 위원 7명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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