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사이버대 이민자사회통합센터 이주민 사회참여형 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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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이민자사회통합센터가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에 참여 이주민 수강생 32명을 대상으로 사회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자립하는 데 필요한 기본소양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현재 대전 1거점 운영기관으로 한국문화를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법률교육, 소비자교육, 금융교육 등 '사회 참여형 교육'을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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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이민자사회통합센터가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에 참여 이주민 수강생 32명을 대상으로 사회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자립하는 데 필요한 기본소양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본소양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이해 과정이다.
센터는 현재 대전 1거점 운영기관으로 한국문화를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법률교육, 소비자교육, 금융교육 등 '사회 참여형 교육'을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또 경주와 대전에서 한국전통문화 체험을 마련했다.
◇대전대 임상병리학과 '2023 건강지킴이'
대전대는 임상병리학과가 교내에서 '2023 건강지킴이'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의학(소변 · 혈압 · 맥박 검사 등), 생체검사의학(심전도) 분야의 검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학과생들 전공 지식 이해도를 높여주고 임상병리학 전문가로 양성하기위해 시작됐다. 전공 연계 교외 의료봉사(혜화프로보노)와 함께 학과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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