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쵸 SFA 패션쇼, 승무 김선영 명인의 퍼포먼스

2023. 11. 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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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패션연맹(이하 SFA라고 칭함)이 10월 17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한국지회 설립을 알리는 론칭 컬렉션을 개최한 가운데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 탄쵸(대표 디자이너 하정언) 패션쇼에 한국의 승무 명인 김선영아트그룹 대표인 김선영 선생의 승무가 더해져 한층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홍콩에 본사를 둔 SFA의 한국 출범을 알리는 론칭 컬렉션에 참여하기 이전 2022년 오사카 문화원 아름다운 한국화 전시와 함께 진행된 우메다 스카프쇼를 계기로 2023년 골드클래스 패션 위크에 참여하고 필리핀 클락에서의 미스아시아 어워즈 초청 패션쇼,미스 인터콘티넨탈 중국 상하이 힐튼 무대를 통해 케이 컬쳐의 붐과 함께 세계로 뻗어 나아갈 브랜드의 탄생을 이번행사로 본격적인 패션 업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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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패션연맹(이하 SFA라고 칭함)이 10월 17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한국지회 설립을 알리는 론칭 컬렉션을 개최한 가운데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 탄쵸(대표 디자이너 하정언) 패션쇼에 한국의 승무 명인 김선영아트그룹 대표인 김선영 선생의 승무가 더해져 한층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탄초는 아름다운 한국화의 세계화를 위한 브랜드로서 창덕궁의 백학도를 모티브로 하여 평탄한 초원을 백학이 유유히 날라가 우리의 문화와 트렌드를 알린다는 의미인데 미술관과 박물관의 아름다운 한국화를 현대 감각으로 새로 재 창조하여 문화강국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큰 역할을 하여 다양한 분야에 TNAN CHO의 브랜드가 선보이게 될 것이다.
 
전세계 한국문화원과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아름다운 한국화를 알리고 한국의 기술력과 창의력으로 개발된 다양한 토탈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이번 홍콩에 본사를 둔 SFA의 한국 출범을 알리는 론칭 컬렉션에 참여하기 이전 2022년 오사카 문화원 아름다운 한국화 전시와 함께 진행된 우메다 스카프쇼를 계기로 2023년 골드클래스 패션 위크에 참여하고 필리핀 클락에서의 미스아시아 어워즈 초청 패션쇼,미스 인터콘티넨탈 중국 상하이 힐튼 무대를 통해 케이 컬쳐의 붐과 함께 세계로 뻗어 나아갈 브랜드의 탄생을 이번행사로 본격적인 패션 업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 것이다.
 
2023년 2024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THAN CHO는 한국의 전통이 가장 고급스럽고 세계적이라는 것을 알리는 브랜드의 역할을 더욱 활발히 하여 2024년에는 SFA 아시아의 대표국에서의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SFA 컬렉션은 한국에서는 비영리 문예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김요셉 의장)에 의해 한국에 도입되었으며 매년 2회 아시아를 순회하는 정기 컨벤션을 통해 회원사의 비즈니스 매칭과 권익 확대에 주력하기 위해 23년 상반기 상하이 시범 론칭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국가 2,000여명의 디자이너를 가맹예정하고 있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패션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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