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스킵과 로퍼' 작가 내한 사인회 단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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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가 '스킵과 로퍼 7' 예약 판매에 맞춰 작가 타카마츠 미사키의 내한 사인회를 오는 18일 단독 진행한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순정만화 '스킵과 로퍼'의 작가 타카마츠 미사키가 한국 독자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다.
한편, 신간 '스킵과 로퍼 7'은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직후 예스24 만화·라이트노벨 분야 2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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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예스24가 '스킵과 로퍼 7' 예약 판매에 맞춰 작가 타카마츠 미사키의 내한 사인회를 오는 18일 단독 진행한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순정만화 '스킵과 로퍼'의 작가 타카마츠 미사키가 한국 독자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다.
'스킵과 로퍼'는 2020년 일본 만화대상 3위를 수상한 데 이어 한국에서도 종이책 1, 2권 출간을 위해 진행한 펀딩에서 약 2000%의 달성률을 기록해 인기를 끈 작품이다. 지난 4월에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돼 화제를 모았다.
사인회는 오는 18일 2회차로 나뉘어 개최된다. 1회차는 오전 10시 예스24 목동점에서, 2회차는 오후 3시 예스24 강서NC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신간 '스킵과 로퍼 7'은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직후 예스24 만화·라이트노벨 분야 2위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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