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겨울철 화재 예방 점검 나서
정자형 2023. 11. 5. 11:23
소방당국이 4개월간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섭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통시장이나 노후 산업단지, 아동청소년이동시설 등의 피난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특히 난방 기구 등 화기 사고가 잦아지는 시기인만큼 화목보일러나 산불 예방을 위한 교육도 추진합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늦둥이 딸 등교 시켜주다".. 경운기 사고로 아빠 중태
- 文 전 대통령에게 신발던진 60대 남성, 대법서 무죄 확정
- "신탁 숨기고 집주인인 척"..'완주 삼례 전세 사기'
- 질 좋은 일자리 언제나?.."청소·경비 취업자가 3위"
- [전북날씨] 구름 많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
- 전북 최고 초중고 독서토론팀은 "나야 나".. 오는 4일 결승 무대
- 소 럼피스킨병 확진 농장 75곳.. 백신 접종률은 70% 육박
- "이번에도 완판".. '익산농협 찹쌀떡' 온라인서 또 금세 동났다
- 자동차, 경운기 추돌 3명 부상
- [글로컬 전북] 지역 소식 (남원·완주·김제·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