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만의 우승 기원”… LGU+, 스포키서 LG트윈스 응원 라이브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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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기념해 자사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인 스포키에서 '스포키 라이브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스포키 라이브톡은 LG트윈스의 29년 만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시리즈' 1차전(7일)과 4차전(11일)에 맞춰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스포키는 라이브톡을 시청자에게 추첨을 통해 출연진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모자, 치킨 기프티콘 등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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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기념해 자사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인 스포키에서 ‘스포키 라이브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스포키 라이브톡은 LG트윈스의 29년 만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시리즈’ 1차전(7일)과 4차전(11일)에 맞춰 진행된다. 1회 라이브톡에는 LG트윈스 영구결번 선수인 박용택 KBSN 해설위원과 전 두산베어스 소속 투수 유희관 KBSN 해설위원이 출연한다.
4차전이 열리는 11일에는 박 해설위원과 1994년 LG트윈스 우승의 주역인 김용수 전 선수가 출연한다. 또 LG트윈스 출신 전 선수들과 메이저리그(MLB) 최지만 선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보탤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스포키는 라이브톡을 시청자에게 추첨을 통해 출연진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모자, 치킨 기프티콘 등 선물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은 종목으로 라이브톡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광호 LG유플러스 스포츠플랫폼담당은 “앞으로도 스포키 이용 고객들이 스포츠 중계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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