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에 진한 포옹까지… RM·지민·뷔·정국의 끈끈한 우정

김동욱 기자 2023. 11. 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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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알엠(RM), 지민, 뷔, 정국이 한자리에 모였다.

RM, 지민, 뷔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RM, 지민, 뷔, 정국이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지민, 뷔, 정국이 머리를 맞대고 웃고 있는 사진과 뷔·정국이 서로 껴안은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은 서로의 끈끈한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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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알엠(RM), 지민, 뷔, 정국이 우정을 뽐냈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알엠(RM), 지민, 뷔, 정국이 한자리에 모였다.

RM, 지민, 뷔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RM, 지민, 뷔, 정국이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지민, 뷔, 정국이 머리를 맞대고 웃고 있는 사진과 뷔·정국이 서로 껴안은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은 서로의 끈끈한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BTS 멤버들은 현재 각자 솔로 앨범을 내며 활동 중이다. 정국은 지난 3일 솔로 앨범 '골든'(GOLDEN)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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