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지진 옥외대피 장소 실태 점검

손은민 2023. 11. 5.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수성구가 관내 지진 옥외대피 장소 134곳을 점검합니다.

대피장소를 개방해 놨는지, 표지판이나 시설물 정비가 잘 돼 있는지, 대피장소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지 등을 살핍니다.

'지진 옥외대피 장소'는 지진 발생 시 구조물 파손이나 낙하물로부터 안전한 외부 대피소로, 지자체가 지정해 운영하는데 위치는 각 구청 홈페이지나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 수성구

대구 수성구가 관내 지진 옥외대피 장소 134곳을 점검합니다.

대피장소를 개방해 놨는지, 표지판이나 시설물 정비가 잘 돼 있는지, 대피장소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지 등을 살핍니다.

11월 13일까지 자체 실태 점검을 하고, 11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닷새간 대구시와 합동 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지진 옥외대피 장소'는 지진 발생 시 구조물 파손이나 낙하물로부터 안전한 외부 대피소로, 지자체가 지정해 운영하는데 위치는 각 구청 홈페이지나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