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진흥재단, 충북 특수교육학생에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신재우 기자 2023. 11. 5.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충청북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디지털리터러시교육 프로그램'을 12개 학교에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이버윤리, 뉴스· 미디어리터러시, 스마트폰영상촬영·편집, 허위조작정보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극초, 상당초, 청남초, 옥천중, 괴산고, 서원고 등 충북 소재 12개 학교의 특수학급이 참여하고 미디어교육 전문강사 파견을 통해 학교별 4회, 총 8시간 교육을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 석교초등학교(사진=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2023.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충청북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디지털리터러시교육 프로그램'을 12개 학교에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 실현을 위해 재단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약 2개월간 운영된다. 사이버윤리, 뉴스· 미디어리터러시, 스마트폰영상촬영·편집, 허위조작정보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극초, 상당초, 청남초, 옥천중, 괴산고, 서원고 등 충북 소재 12개 학교의 특수학급이 참여하고 미디어교육 전문강사 파견을 통해 학교별 4회, 총 8시간 교육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