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지민·뷔·정국 뭉쳤다…머리 맞대고 서로 껴안은 BTS [N샷]

고승아 기자 2023. 11. 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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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알엠), 지민, 뷔, 정국이 만났다.

방탄소년단 RM, 지민, 뷔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RM, 지민, 뷔, 정국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어 지민, 뷔, 정국이 머리를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뷔와 정국이 서로 껴안은 채 끈끈한 모습의 사진도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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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알엠), 지민, 뷔, 정국이 만났다.

방탄소년단 RM, 지민, 뷔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멤버들이 한데 모여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RM, 지민, 뷔, 정국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어 지민, 뷔, 정국이 머리를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뷔와 정국이 서로 껴안은 채 끈끈한 모습의 사진도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현재 각자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국은 지난 3일 솔로 앨범 '골든'(GOLDEN)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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