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미래교육캠퍼스’ 설립…교육부 최종 승인
이종완 2023. 11. 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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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부 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통과됐던 '미래교육캠퍼스' 설립 사업이 최근 '투자 적정' 의견을 받아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래교육캠퍼스는 전주에코시티로 옮겨가면서 남게 되는 전라중 터에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479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연 면적 만여 ㎡ 규모로 지어집니다.
미래교육캠퍼스에는 미래기술체험관과 미래진로체험관, 미래교육관, e-스포츠관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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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부 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통과됐던 '미래교육캠퍼스' 설립 사업이 최근 '투자 적정' 의견을 받아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래교육캠퍼스는 전주에코시티로 옮겨가면서 남게 되는 전라중 터에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479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연 면적 만여 ㎡ 규모로 지어집니다.
미래교육캠퍼스에는 미래기술체험관과 미래진로체험관, 미래교육관, e-스포츠관 등이 들어섭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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