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 '톱10' 3곡 진입...아시아 가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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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최신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이자 유일한 신기록을 또 한 번 세웠습니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가 어제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과 '3D'(쓰리디)는 '글로벌 200' 차트에서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정국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 톱10'에 3곡을 진입시킨 최초의 아시아 가수라는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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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최신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이자 유일한 신기록을 또 한 번 세웠습니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가 어제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과 '3D'(쓰리디)는 '글로벌 200' 차트에서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제외 '글로벌' 차트에서는 'Seven'과 '3D'가 2위, 7위에 올랐습니다.
정국이 호주 래퍼 더 키드 라로이, 영국의 래퍼 센트럴 시와 협업한 'TOO MUCH'(투 머치)는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정국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 톱10'에 3곡을 진입시킨 최초의 아시아 가수라는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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