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배재대 스마트ICT융합인재양성센터 ‘성과확산 공유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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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스마트ICT융합인재양성센터이 교내에서 '2023년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성과확산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대전지역 주력산업 지능화 및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작됐고 7년 6개월간 총 18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날 단기해외연수, 창의자율과제, 스마트ICT메이커톤, 지능화혁신아이디어경진대회 프로그램 중 우수성과를 구두발표, 성과를 공유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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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 스마트ICT융합인재양성센터이 교내에서 ‘2023년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성과확산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대전지역 주력산업 지능화 및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작됐고 7년 6개월간 총 18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그동안 재직자 맞춤형 ‘스마트ICT융합전공’ 석·박사 교육과정, 지역 기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공동연구, 다양한 인재양성을 위한 지역 협력 프로그램 등을 원활히 수행했다.
이날 단기해외연수, 창의자율과제, 스마트ICT메이커톤, 지능화혁신아이디어경진대회 프로그램 중 우수성과를 구두발표, 성과를 공유 확산했다.
◇배재대 구찌·디올 채용설명회
배재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재학생과 지역청년 등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구찌와 디올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의류패션학과, 호텔항공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일본학과, 경영학과 등의 학생들이 체크 포인트를 필기하거나 사진 촬영으로 하면서 취업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구찌와 디올의 인사담당자들이 인재상과 직무소개, 채용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재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모의면접까지 진행해 취업 동기를 부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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