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박유천, 태국 고위공직자 딸과 열애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11. 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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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태국 고위공직자 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3일 한 매체는 박유천이 태국 고위공직자의 딸이자 미모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박유천의 열애 상대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 박유천을 기용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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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태국 고위공직자 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3일 한 매체는 박유천이 태국 고위공직자의 딸이자 미모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이상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박유천의 열애 상대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 박유천을 기용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2016년부터 성 추문, 마약 투약 등 여러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던 박유천은 2019년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지자 “사실이라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며 초강수를 뒀지만, 마약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박유천은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독립영화 ‘악에 바쳐’로 국내 스크린 복귀를 시도했지만 극장 개봉이 취소됐고, 현재는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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