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37세 생일 자축…청재킷 입고 발산한 시크미 미모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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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생일을 자축하면서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을 공유했다.
5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버스데이 투 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감각적인 색감이 돋보이는 사진 속 보아는 청재킷에 슬랙스 바지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육교 위에 앉아 턱을 손에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보아의 시크한 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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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보아가 생일을 자축하면서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을 공유했다.
5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버스데이 투 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감각적인 색감이 돋보이는 사진 속 보아는 청재킷에 슬랙스 바지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육교 위에 앉아 턱을 손에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보아의 시크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 속 보아는 카메라를 장난스럽게 바라보면서 앞선 사진과는 또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6년생인 보아는 이날 생일을 맞으면서 37세가 됐다. 보아는 지난 8월 종영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화사와 함께 남다른 퍼포먼스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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