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과 식당 가니 예약 없이도 룸좌석 뚝딱…김숙 감탄(토밥좋아)
김명미 2023. 11. 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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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현주엽의 능력에 감탄했다.
이날 김숙과 현주엽은 장어 맛집을 찾았다.
이곳은 김숙의 단골집으로, 예약조차 쉽지 않다는 인기 식당.
이에 김숙은 "현주엽 씨는 강남 남자가 맞다. 모든 집을 가도 무사 통과가 되고, 어떤 방도 내어주는 그런 현상을 보고 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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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숙이 현주엽의 능력에 감탄했다.
11월 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네 멋대로 먹어라' 강남구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현주엽은 장어 맛집을 찾았다. 이곳은 김숙의 단골집으로, 예약조차 쉽지 않다는 인기 식당.
미처 예약을 하지 않은 이들은 "'토요일은 밥이 좋아' 촬영"이라며 양해를 구했고, 직원들은 "자리 먼저 안내해주겠다"며 귀한 룸좌석을 내어줬다.
이에 김숙은 "현주엽 씨는 강남 남자가 맞다. 모든 집을 가도 무사 통과가 되고, 어떤 방도 내어주는 그런 현상을 보고 있다"며 감탄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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