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비 소강상태 보이다 새벽부터 강해져

원동화 기자 2023. 11. 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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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지역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6일 새벽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강수량(5~6일)은 20~60㎜이다.

6일 새벽에는 초속 20~25m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24도, 6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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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5일 부산지역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6일 새벽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강수량(5~6일)은 20~60㎜이다.

부산기상청은 강풍예비특보를 발표했다. 6일 새벽에는 초속 20~25m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24도, 6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부산 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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