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3개 국어 실력 깜짝 “여행 가능한 스페인어·일본어는 별도”(전참시)[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1. 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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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곽준빈)이 언어 실력을 이야기했다.

11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곽튜브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튜브는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근무라는 이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과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으로 채워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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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곽튜브(곽준빈)이 언어 실력을 이야기했다.

11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곽튜브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튜브는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근무라는 이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양세형이 "혹시 몇 개 국어를 하냐"라고 묻자 그는 "대화가 충분히 가능한 건 3개 국어"라고 해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어 그는 "스페인어랑 일본어는 여행이 가능한 정도"라고 덧붙였다.

양세형이 "부럽다"라고 하자 홍현희는 "그럼 공부 좀 해요"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과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으로 채워지는 프로그램이다.

(사진=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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