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대놓고 신재영 저주 "정말 망신당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 몬스터즈 신재영과 유희관이 '컨트롤 아티스트' 타이틀을 놓고 자존심을 건 대결을 벌인다.
최강 몬스터즈는 유일한 투수 신청자인 신재영의 참가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인다.
신재영의 선전에 자극 받은 유희관이 '퍼펙트 피처'에 참가하며 '컨트롤 아티스트' 간의 경쟁에 불이 붙는다.
신재영에 이어 유희관도 칼 같은 제구를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최강 몬스터즈 신재영과 유희관이 '컨트롤 아티스트' 타이틀을 놓고 자존심을 건 대결을 벌인다.
6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65회에서는 '최강야구 올스타전'이 열린다.
최강 몬스터즈는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프리 게임 1라운드 '퍼펙트 피처'를 진행한다. 제한 1시간1분 안에 공 10개를 던져 9개의 방망이를 쓰러트려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사람이 우승하는 경기다.
최강 몬스터즈는 유일한 투수 신청자인 신재영의 참가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인다. 일일 해설위원 박용택은 신재영을 향해 "돈에 눈이 멀었다. 뭐 하나라도 건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온 거다. 그러면서 정말 망신당하고 나갈 거다"라며 대놓고 저주한다.
신재영의 선전에 자극 받은 유희관이 '퍼펙트 피처'에 참가하며 '컨트롤 아티스트' 간의 경쟁에 불이 붙는다. 신재영에 이어 유희관도 칼 같은 제구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하지만 제 3의 컨트롤 아티스트의 등장에 모두가 할 말을 잃는다"면서 "거침없는 투구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선수는 방송에서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