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5일, 일)…돌풍 동반 비 최대 8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충북·세종 지역은 흐리고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6일까지 20~80㎜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18도, 세종·단양 19도, 충주·보은 20도, 음성·진천·증평·청주·옥천·영동 21도, 괴산 2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와 함께 돌풍이 부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5일 충북·세종 지역은 흐리고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6일까지 2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10도, 단양 11도, 충주·음성·괴산 12도, 진천·보은·영동 13도, 증평 14도, 세종·옥천 15도, 청주 16도로 전날보다 2~3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18도, 세종·단양 19도, 충주·보은 20도, 음성·진천·증평·청주·옥천·영동 21도, 괴산 2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와 함께 돌풍이 부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