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5일, 일)…천둥·번개에 시간당 20~40㎜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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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전·충남은 밤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최저기온은 13~16도, 최고기온은 20~23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금산 13도, 계룡·천안·아산·청양 14도, 대전·공주·논산·예산·부여·서산·당진·홍성·서천 15도, 태안·보령 16도다.
최고기온은 천안 20도, 대전·공주·계룡·금산·예산·청양·부여·서산·태안·당진 21도, 아산·홍성·보령·서천 22도, 논산 23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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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5일 대전·충남은 밤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최저기온은 13~16도, 최고기온은 20~23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금산 13도, 계룡·천안·아산·청양 14도, 대전·공주·논산·예산·부여·서산·당진·홍성·서천 15도, 태안·보령 16도다.
최고기온은 천안 20도, 대전·공주·계룡·금산·예산·청양·부여·서산·태안·당진 21도, 아산·홍성·보령·서천 22도, 논산 23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 바람이 초속 5~18m로 불고 물결은 0.5~4.0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가 발표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예상 등급은 '좋음'이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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