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한강 세빛섬 뜬다…7일 게릴라 공연

전재경 기자 2023. 11. 5.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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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가 한강 세빛섬에 뜬다.

4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골든차일드는 오는 7일 오후 5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예빛무대에서 세 번째 싱글 '필 미(Feel me)' 발매를 기념하는 게릴라 공연을 연다.

이번 게릴라 공연에서는 골든차일드의 새 싱글 '필 미'의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블라인드 러브(Blind Love)' '디어(Dear)'등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일 새 싱글 '필 미'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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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골든차일드.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2023.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골든차일드'가 한강 세빛섬에 뜬다.

4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골든차일드는 오는 7일 오후 5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예빛무대에서 세 번째 싱글 '필 미(Feel me)' 발매를 기념하는 게릴라 공연을 연다.

이번 게릴라 공연에서는 골든차일드의 새 싱글 '필 미'의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블라인드 러브(Blind Love)' '디어(Dear)'등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일 새 싱글 '필 미'를 발매했다. 찬란한 청춘들의 성장한 감성을 담은 동명의 타이틀곡 '필 미'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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