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발’ 울버햄튼, 셰필드와 전반 0-0(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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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선발 출전했고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전반 32분 황희찬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전반전은 0-0 동점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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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황희찬이 선발 출전했고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래멀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울버햄튼이 시즌 첫 승도 거두지 못한 꼴찌 셰필드를 상대로 경기를 주도적으로 풀어갔다. 셰필드는 전반 초반 압박을 시도했다.
전반 24분 황희찬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끊어낸 후 수비수 사이로 전진 패스를 보냈지만, 쿠냐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2분 황희찬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롱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접는 동작으로 수비수 두 명을 제쳤지만 슈팅이 빗맞았다. 볼이 흘러 아이트 누리에게 향했지만 굴절된 볼이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42분 라인 침투에 성공한 세메두가 노마크 기회였지만 슈팅 대신 패스를 선택해 찬스를 무산시켰다. 전반전은 0-0 동점으로 종료됐다.(사진=황희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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