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곽튜브 “소속 크리에이터 수익 나누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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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가 소속 크리에이터와 수익을 나누지 않는다고 말했다.
곽튜브는 매니저를 비롯해 곽컴퍼니 소속 크리에이터 3인과 함께 만났다.
먼저 계곡 크리에이터인 '계곡은 개골개골'은 곽튜브의 학교 후배였고, 원래 계곡을 좋아했기에 한번 해보라고 제시했다고 전했다.
콘텐츠 수익을 나누냐는 질문에 곽튜브는 "아예 안 나눈다. (크리에이터가) 다 가져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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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곽튜브가 출연했다. 곽튜브는 매니저를 비롯해 곽컴퍼니 소속 크리에이터 3인과 함께 만났다.
세 사람은 곽튜브가 직접 발굴해서 키운 크리에이터였다. 먼저 계곡 크리에이터인 ‘계곡은 개골개골’은 곽튜브의 학교 후배였고, 원래 계곡을 좋아했기에 한번 해보라고 제시했다고 전했다.
또 민고이는 개골개골의 친구이고, 잰잰바리는 곽튜브가 우즈베키스탄 여행 중 만난 사람이었다. 특히 잰잰바리에 대해서는 “얼굴이 재능 있어 보였다. 러시아어도 저보다 잘한다”고 영입 이유를 전했다.
콘텐츠 수익을 나누냐는 질문에 곽튜브는 “아예 안 나눈다. (크리에이터가) 다 가져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저도 누가 끌어줘서 잘 됐다고 생각한다. 빠니보틀 형이 끌어줬다. 그래서 저도 그러는 것이다. 얘네가 잘 되면 저도 잘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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