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모태솔로설 해명…후배들 "CC만 두 번, 길게 사귀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곽튜브가 후배들의 증언으로 '모솔(모태솔로)설'을 떨쳐냈다.
이날 곽튜브의 대학 후배인 계곡은개골개골은 "형님 이렇게 보여도 학교 다닐 때 인기 많았다"며 곽튜브가 과거 CC(캠퍼스 커플, 씨씨)를 했었음을 알렸다.
이에 곽튜브의 후배들은 "사람들이 잘 안 믿더라"며 "두 번 길게 사귀었다"라고 덧붙였다.
곽튜브는 "이제야 검증이 된다"라며 "어디 나가면 곽튜브 모솔이라고 하는데 이제야 증명이 된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곽튜브가 후배들의 증언으로 '모솔(모태솔로)설'을 떨쳐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71회에서는 곽튜브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튜브의 대학 후배인 계곡은개골개골은 "형님 이렇게 보여도 학교 다닐 때 인기 많았다"며 곽튜브가 과거 CC(캠퍼스 커플, 씨씨)를 했었음을 알렸다. 이에 곽튜브의 후배들은 "사람들이 잘 안 믿더라"며 "두 번 길게 사귀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그만큼 노력을 많이 한 거지", "진짜 열심히 살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곽튜브는 "이제야 검증이 된다"라며 "어디 나가면 곽튜브 모솔이라고 하는데 이제야 증명이 된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