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감탄 부르는 명품 D라인+청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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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명품 D라인을 뽐냈다.
4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속에 들어가면 외부의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아 남아 있는 것은 나 자신의 소리. 출렁이는 바다의 움직임, 눈을 감으면 느껴지는 살아 있는 바다와 나란히 '아 네가 이런 곳에 있겠구나', 아기는 이미 용감하고 명상적이라는 오늘 수영의 깨달음"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바다 속에서 누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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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윤진서가 명품 D라인을 뽐냈다.
4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속에 들어가면 외부의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아 남아 있는 것은 나 자신의 소리. 출렁이는 바다의 움직임, 눈을 감으면 느껴지는 살아 있는 바다와 나란히 '아 네가 이런 곳에 있겠구나', 아기는 이미 용감하고 명상적이라는 오늘 수영의 깨달음"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바다 속에서 누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명품D라인과 함께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많은 '좋아요'를 남기며 윤진서에 대한 애정을 보냈다.
한편 윤진서는 1983년 8월 5일생으로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하여 영화 '결정적 한방', '비스티보이즈', '두 사람이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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