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곽튜브, ‘홍현희 아들 닮은꼴’에 “홍현희=전 여친과 너무 닮아” 급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곽튜브가 홍현희 아들과 닮은꼴으로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자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얼굴이 진입장벽이 없다. 친근함으로 많이 보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곽튜브를 빤히 보던 이영자는 홍현희의 아들과 곽튜브가 닮았다고 말했고 홍현희는 "진짜 저희 둘째 삼촌 닮았다"라고 공감했다.
곽튜브는 홍현희를 향해 "오래 만난 여자친구와 너무 닮았다. 처음에 TV 나왔을 때 다른 것 틀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곽튜브가 홍현희 아들과 닮은꼴으로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에는 이국주와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곽튜브가 운영하는 채널은 3년 만에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곽튜브는 자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얼굴이 진입장벽이 없다. 친근함으로 많이 보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자유분방함이 대리만족이 되는 것 같다”라고 평했다.
곽튜브를 빤히 보던 이영자는 홍현희의 아들과 곽튜브가 닮았다고 말했고 홍현희는 “진짜 저희 둘째 삼촌 닮았다”라고 공감했다. 곽튜브는 홍현희를 향해 “오래 만난 여자친구와 너무 닮았다. 처음에 TV 나왔을 때 다른 것 틀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명해진 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온 적 있냐고 묻자 “잘 되기 시작할 때 연락 한 번 왔었다. 뿌듯했다. 알아봐주는 구나(싶었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