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마지막 자체 청백전으로 경기 감각 유지 집중
김상익 2023. 11. 4. 23:05
kt와 NC가 플레이오프에서 5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이는 가운데 정규 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주말 마지막 자체 청백전을 치르며 경기 감각 유지에 집중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가기를 바랬다며 한국시리즈 키플레이어로는 타자에선 박동원을 투수에선 최원태를 꼽았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쩌다 사장3' 비위생 논란...마스크·위생모 없이 김밥 제조
- 남현희 측 "벤틀리 압수 요청, 매각·반환 못한 이유는..."
- 리사, 中 웨이보 계정 삭제 당해… '19금 쇼' 출연 여파?
- 임영웅 서울 공연, 이번 주말 마무리…내년 초까지 전국투어
- 샤이니 데뷔 15주년 기념 영화, 오늘(3일) 개봉…故 종현도 함께
- [단독] "1분 늦을 때마다 10만 원"...사채는 사냥하듯 가족까지 노렸다
- [스타트 브리핑] 175cm에 82kg 남성, 비만일까... 건보 "기준 상향" 갑론을박
- 젤렌스키 "5만 명과 교전 중"...영·프, '장거리 무기 사용' 미국 설득하나?
- 재향군인의날 트럼프·해리스 엇갈린 표정...'백만 추방 설계자' 기용
- [단독] 대법원, 초유의 '시신 상대' 확정 판결...황당 선고에도 "문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