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황정음, 이덕화 돈 찾을까 “틀림없이 여기에 금고 있을 거야”[M+이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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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황정음이 이덕화가 남기고 간 돈을 찾기 위해 나섰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금라희(황정음 분)가 강기탁(윤태영 분)이 죽기 전에 말하고 간 '34'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라희는 "틀림없이 여기에 거대한 금고가 파묻혀 있을 거야"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고, 수상하게 생긴 노인이 물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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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여기에 파묻혀 있을 거야”
‘7인의 탈출’ 황정음이 이덕화가 남기고 간 돈을 찾기 위해 나섰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금라희(황정음 분)가 강기탁(윤태영 분)이 죽기 전에 말하고 간 ‘34’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라희는 “34, 34, 분명 다미랑 상관있는 숫자야”라며 방다미(정라엘 분)의 유품을 살폈다.
재학증명서에서 34가 들어간 숫자를 확인하고 금라희는 그곳으로 향했고, 차주란(신은경 분)을 발견했다.
차주란은 “금라희? 나 이럴 줄 알았어. 노인네 돈 혼자 꿀꺽하겠다고 몰래 온 거지? 이러고 무슨 동맹을 맺어”라고 말했다.
금라희는 “혹시나 해서 와본 거야. 그러는 당신은 여기 왜 있어?”라고 물었다.
차주란은 “여기가 다미가 살던 곳 맞지?”라며 질문했고, 금라희는 “막상 와보니 모르겠어. 집도 없어졌고”라고 이야기했다.
금라희는 “틀림없이 여기에 거대한 금고가 파묻혀 있을 거야”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고, 수상하게 생긴 노인이 물을 뿌렸다.
이에 두 사람은 “오늘은 가는 게 좋겠어”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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