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매끈 쇄골라인 눈길…"미모 미쳤다"

김현희 기자 2023. 11. 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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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화사가 매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4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화이트 탱크 톱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한편 화사는 1995년 7월 23일생으로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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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화사가 매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4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화이트 탱크 톱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그의 매끈한 쇄골라인과 직각 어깨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매우 아름답다", "우아한 여왕이다", "미모에 심장이 멈췄다", "미모 미쳤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화사는 1995년 7월 23일생으로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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