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럼피스킨’ 추가 의심 신고…“정밀검사 중”

이수진 2023. 11. 4. 21: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부안군 보안면 한 한우농장에서 오늘(4), 럼피스킨 의심 신고가 들어와 방역 당국이 정밀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가는 전북에서 처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농장에서 7.6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한우 백여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금까지 부안과 고창 등 한우 농가 3곳에서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