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일본인 파이터의 배려…"괜찮아요?"
이교덕 기자 2023. 11. 4. 21:44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4일 경북 구미대학교 긍지관에서 열린 GFC(젠틀맨 플라워 파이팅 챔피언십·Gentleman Flower Fighting Championship) 10에서 나카츠카사 노부요시(일본)가 1라운드 31초 만에 파운딩 TKO승을 거두고 김태훈(팀혼)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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