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채종협 “목표? 존재감 없자”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1.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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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이 '놀토' 출연 목표를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박은빈, 채종협, 차학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채종협은 이날 목표에 대해 '돕자, 없자, 웃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채종협은 "지난번 '놀토' 출연이 첫 예능이었잖나. 긴장도 많이 했고, 적은 것도 없었고, 들은 것도 없었고, 먹다가 간 기억 뿐"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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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이 ‘놀토’ 출연 목표를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박은빈, 채종협, 차학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채종협은 이날 목표에 대해 ‘돕자, 없자, 웃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채종협은 “지난번 ‘놀토’ 출연이 첫 예능이었잖나. 긴장도 많이 했고, 적은 것도 없었고, 들은 것도 없었고, 먹다가 간 기억 뿐”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채종협은 이어 “오늘은 그것보다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제가 원체 긴장도 많이 하고, 많이 떨려해서 존재감이 두드러지지 말자는 의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나래는 “그럼 출연료도 없어질 텐데 괜찮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저 정도로 잘생겼으면 딱히 뭐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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