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인상 찌푸려도 ‘숨길 수 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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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장꾸미를 발산했다.
4일 이청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후드티를 입고 한쪽 팔을 높이 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청아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 출연해 이장현을 욕심내는 각화(이청아 분)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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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청아가 장꾸미를 발산했다.
4일 이청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후드티를 입고 한쪽 팔을 높이 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인상을 찌푸린 표정을 지어 장꾸미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이청아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꿀피부를 자랑, 한쪽 눈을 찡그린 표정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인상파 청아누나”, “언니 청량해”, 언니는 안 예쁜구석이 없네”, “오늘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 출연해 이장현을 욕심내는 각화(이청아 분)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청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MOCA 이청아’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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