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뷔·지민 뜨거운 포옹..비주얼→피지컬 완벽한 방탄소년단

이승훈 기자 2023. 11. 4. 1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이 훈훈한 브로맨스를 뽐냈다.

4일 오후 지민은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정국, 뷔, RM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맏형인 진을 시작으로 제이홉, 슈가가 입대했으며 RM과 지민, 뷔, 정국은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1시 첫 솔로 앨범 'GOLDEN'을 발매한 정국은 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일본 등 7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찍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방탄소년단 지민 SNS
방탄소년단이 훈훈한 브로맨스를 뽐냈다.

4일 오후 지민은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정국, 뷔, RM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설치된 포토 부스에서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 머리를 맞대거나 꽃받침, 브이 포즈 등을 취하며 방탄소년단의 남다른 의리를 증명했다.

특히 뷔는 정국을 꽉 껴안은 것은 물론, 정국 품에 살포시 안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국은 상의를 반쯤 벗으며 탄탄한 근육을 과시해 전 세계 아미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군백기에 돌입했다. 맏형인 진을 시작으로 제이홉, 슈가가 입대했으며 RM과 지민, 뷔, 정국은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1시 첫 솔로 앨범 'GOLDEN'을 발매한 정국은 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일본 등 7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찍었다.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는 그리스, 폴란드, 카타르 등 71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4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GOLDEN'은 발매 당일 214만 7389장이 팔렸다. 발매된 지 3시간 만에 100만 장 팔려 일찌감치 '밀리언셀러'로 자리했고 5시간 만에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 곧바로 '더블 밀리언셀러'로 직행하며 가뿐히 3일자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