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이 박정연, ‘연인’ 이어 ‘정신병동’ 눈도장

김혜영 2023. 11. 4.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예 박정연이 심상치 않은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정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현재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서 종종이 역으로 활약 중인 박정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또다시 얼굴을 내비치며 심상치 않은 작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예 박정연이 심상치 않은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정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 전부터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 소식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극 중 명신대병원 간호 실습생 혜원 역으로 분한 박정연. 평소 출연작마다 안정감 있는 연기로 맡은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는 그가, 이번 작품에서도 간호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인 실습생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현재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서 종종이 역으로 활약 중인 박정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또다시 얼굴을 내비치며 심상치 않은 작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높은 화제성을 지닌 작품들에 연이어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한 것.

이렇듯 작품마다 본인만의 매력과 뛰어난 역량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는 중인 신예 박정연.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만큼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필모가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iMBC 김혜영 | 넷플릭스 화면캡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