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뇌쇄적 눈빛 발산…"퀸카다"
김현희 기자 2023. 11. 4.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3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스트라이프 무늬 상의를 입고 엎드린 채 포즈를 취하며 뇌쇄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3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스트라이프 무늬 상의를 입고 엎드린 채 포즈를 취하며 뇌쇄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다른 사진에서 민니는 회색 원피스와 블랙 재킷을 착용하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퀸카다", "매우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달수빈, 관능적인 비키니 자태…늘씬한데 볼륨까지? - 스포츠한국
- 설경구 “영화 한편이 세상은 못바꿔도 영향은 줄 수 있다고 믿어”[인터뷰] - 스포츠한국
- 김희정, 물 속서 수영복 입고…'꼭지' 아역 잘 컸네 - 스포츠한국
- 1,2세트 한정 ‘되는 집’ 페퍼, GS칼텍스 ‘쿠바특급’ 폭격에 무너졌다[초점] - 스포츠한국
- 침대 위 속옷만 입은 심으뜸 포착…아찔해서 못 보겠네 - 스포츠한국
- 미스맥심 이아윤, 섹시한 절개 원피스 화보…진짜 같은 술 취한 연기 - 스포츠한국
- 미나, 글래머의 완벽 레깅스 핏…"미국 언니처럼"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이두나!' 수지 "잇단 연기 호평에 당황…스스로 확신 얻었죠" - 스포츠한국
- 강인권 감독, '4차전 쿠에바스' 알고있었다… “1차전 그 투구수에서 내릴 때”[PO4] - 스포츠한국
- 김갑주, 권수진과 우정 보디프로필…볼륨감도 섹시함도 X2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