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군살 하나 없는 수영복 자태…이래서 여자들의 워너비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3. 11. 4. 16:36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기은세(본명 변유미·40)가 워너비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기은세는 4일 "아름다운 인피니티 풀이 있는 럭셔리 리조트에서얼마나 많은걸 했을까요?"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지난 2006년 KBS 2TV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기은세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로맨틱 아일랜드', '여자 없는 세상',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 '기담전설', '전설의 고향', '황금 물고기' '더 뮤지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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