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나이 믿기지 않는 윤현숙, 완벽 S라인 자랑…"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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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4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아라, 지루하고 반복되는 운동, 조금씩 그 결과가 보인다"며 "힙 운동 시작 전에 사진을 못 찍어 전, 후 비교를 못 보여드리지만 누구보다 저는 알고 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브라 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 12월 27일생으로 지난 1993년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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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4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아라, 지루하고 반복되는 운동, 조금씩 그 결과가 보인다"며 "힙 운동 시작 전에 사진을 못 찍어 전, 후 비교를 못 보여드리지만 누구보다 저는 알고 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브라 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51세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고, 군살 없는 모습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멋진 몸매", "정말 대단하다", "최고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 12월 27일생으로 지난 1993년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윤현숙은 1994년 그룹 코코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이후 '90일, 사랑할 시간', '메리대구 공방전', '애정만만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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