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안은진에 직진 예고…"제작진도 감탄한 매력"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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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역대급 매력을 선보인다.
이장현(남궁민 분)이 또 한 번 역대급 매력을 터뜨린다.
이장현은 지성미, 남성미, 강력한 서사, 미스터리함, 그리고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까지 갖춘 매력남이다.
이어 "남궁민은 길채를 향한 물러섬 없는 사랑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장현의 극강 매력이 폭발하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현장 스태프도 모두 감탄했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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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남궁민이 역대급 매력을 선보인다.
MBC-TV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 측은 4일 17회 본방송을 앞두고 스포일러에 나섰다. 이장현(남궁민 분)이 또 한 번 역대급 매력을 터뜨린다.
이장현은 지성미, 남성미, 강력한 서사, 미스터리함, 그리고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까지 갖춘 매력남이다. 길채(안은진 분)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건다.
이장현과 유길채의 한양 재회를 예고한 상황. 제작진은 "두 사람은 더 강력해진 사랑으로 일렁이기 시작한다"며 "장현은 누구도 쉽게 꺼낼 수 없는 말로 진심을 털어놓는다"고 귀띔했다.
이어 "남궁민은 길채를 향한 물러섬 없는 사랑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장현의 극강 매력이 폭발하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현장 스태프도 모두 감탄했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한편 '연인' 17회는 금일 오후 9시 50분 시청자들을 만난다.
<사진제공=MBC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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