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상아·초원·주현, 시원한 칼군무…'라이트 잇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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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잇썸' 멤버 상아, 초원, 주현이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영상 속 상아, 초원, 주현은 무대에 앞서 각각 총을 쏘고 체스를 두고 샌드백을 치는 등 파격적인 행동을 선보였다.
여기에 메인 래퍼 상아의 랩과 메인 보컬 초원의 날카로운 고음이 더해지며 걸크러쉬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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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라잇썸' 멤버 상아, 초원, 주현이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잇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허니 오어 스파이스(Honey or Spice)' 유닛 곡 '라이트 잇 업(Light it Up)'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상아, 초원, 주현은 무대에 앞서 각각 총을 쏘고 체스를 두고 샌드백을 치는 등 파격적인 행동을 선보였다. 이후 강렬하고 비장한 사운드에 맞춰 퍼포먼스를 시작한 멤버들은 파워풀하면서도 절제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큰 키와 긴 팔다리를 이용한 시원시원한 동작들과 메인 댄서 주현을 주축으로 펼쳐지는 칼군무가 돋보였다. 여기에 메인 래퍼 상아의 랩과 메인 보컬 초원의 날카로운 고음이 더해지며 걸크러쉬 매력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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