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아찔한 수영장 셀카…촉촉하게 젖은 몸매 '감탄'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전소미가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전소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치랑 연애중 뭔지 알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오렌지색으로 염색한 헤어와 녹색 민소매 상의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어두운 밤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 환한 미소와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한다.

특히 무심하게 찍은 셀카 사진 속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한편, 전소미는 2015년 엠넷 '프로듀스 101'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YG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인 더 블랙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활발한 솔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새 EP앨범 'GAME PLAN' 타이틀곡 'Fast Foward'로 활동을 마쳤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