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유선호, 꽃게잡이 소식에 “잘못 들은 듯” 현실 부정(1박2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 2일' 김종민과 유선호가 믿을 수 없는 조업 소식에 현실을 부정한다.
게다가 앞서 한번 조업을 경험했던 유선호는 "잘못 들은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1박 2일의 '16년차 고인물' 김종민 또한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는 등 낮은 자세를 취한다고 해 조업을 피하기 위한 이들의 간절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1박 2일’ 김종민과 유선호가 믿을 수 없는 조업 소식에 현실을 부정한다.
11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서치’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역대 최고의 악천후 속 펼쳐지는 멤버들의 새벽 조업이 공개된다.
잠자리 복불복으로 2명씩 짝을 이뤄 방을 선택한 여섯 남자는 제작진으로부터 믿기 힘든 소식을 듣게 된다. 누군가는 새벽에 배를 타고 꽃게를 잡으러 조업에 나서야 한다는 것.
제일 먼저 이 이야기를 듣게 된 김종민과 유선호는 누구 할 것 없이 멘붕에 빠지고 이 상황들을 외면하기 바빠한다.
게다가 앞서 한번 조업을 경험했던 유선호는 “잘못 들은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1박 2일의 ‘16년차 고인물’ 김종민 또한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는 등 낮은 자세를 취한다고 해 조업을 피하기 위한 이들의 간절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결국 여섯 남자 앞에는 조업을 하게 될 주인공을 뽑는 흥미진진한 게임이 등장한다. 과연 조업을 둘러싼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5일 오후 6시 15분 방송.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용, 故최진영 죽음에 죄책감 “하루전 찾아와 웃겨달라고, 못 잡아 미안”(특종)[어제TV]
- 전청조 상의 훌렁 “난 남자” 돌발→“남현희 내가 입 열면 다쳐”(궁금한이야기)[어제TV]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태진아 “아내 옥경이, 중증 치매로 힘들어해…신곡 녹음하며 눈물”
- 남현희 前연인 전청조, 긴생머리 시절 포착…가슴절제수술 부위 공개까지(궁금한이야기)
- 가세연 “이선균 간 업소 아가씨들 OO여대” 파장, 대학 측 ‘법적 대응’ 발표
- ‘공범 억울’ 남현희, 억대 사기 증거 벤틀리 내놨다 “전청조 관련 물품 압수 요청”
- 현숙♥영철 결별 후 재혼 준비 “여자로 안 느껴진다고 5번이나, 극복ing”(나솔사계)[어제TV]
- 블랙핑크 리사 스트립쇼 거센 후폭풍…명품 브랜드 中계정 손절까지
- 웬만한 톱스타보다 잘 번다는 정승제X조정식, 연봉 얼마길래(티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