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일일 해설위원 박용택, 대놓고 신재영 저주 “정말 망신당하고 나갈 것”[M+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 몬스터즈 신재영이 오해를 받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65회에서는 '최강야구 올스타전'이 열린다.
최강 몬스터즈는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프리 게임 1라운드 '퍼펙트 피쳐'를 진행한다.
최강 몬스터즈는 유일한 투수 신청자인 신재영의 참가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 몬스터즈 신재영이 오해를 받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65회에서는 ‘최강야구 올스타전’이 열린다.
최강 몬스터즈는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프리 게임 1라운드 ‘퍼펙트 피쳐’를 진행한다.
제한 1시간 1분 안에 공 10개를 던져 9개의 방망이를 쓰러트려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사람이 우승하는 경기다.
최강 몬스터즈는 유일한 투수 신청자인 신재영의 참가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인다.
일일 해설위원 박용택은 신재영을 향해 “돈에 눈이 멀었다. 뭐 하나라도 건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온 거다. 그러면서 정말 망신당하고 나갈 거다”라며 대놓고 저주한다.
신재영의 선전에 자극 받은 유희관이 ‘퍼펙트 피쳐’에 참가하며 ‘컨트롤 아티스트’ 간의 경쟁에 불이 붙는다. 신재영에 이어 유희관도 칼 같은 제구로 ‘역시’라는 감탄을 이끌어낸다.
하지만 제 3의 컨트롤 아티스트의 등장에 모두가 할 말을 잃는다. 거침없는 투구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선수는 누구일지,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종석♥’ 아이유, 블랙 or 화이트가 무슨 소용…치명+청순 매력 폭발[M+★SNS] - 열린세상 열린
- 강소라, 만삭화보 비하인드가 이 정도야?...미모 그대로 배만 나왔네 [M+★SNS] - 열린세상 열린방
- 유아인, ‘현장 목격’ 유튜버에 대마 흡연 종용→가족 명의로 수면제 불법 처방까지[M+이슈] -
- 블랙핑크 리사, 中 SNS 돌연 폐쇄...19금 쇼 출연 탓? 후폭풍 거세네 [M+이슈]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
- 김재중, 日 오리콘 차트 정상차지...‘Love Covers III’ 인기 뜨겁다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이재명-김혜경 부부 이달만 1심 선고 3건 예정
- ″트럼프, 국가안보보좌관에 마이클 왈츠 하원의원 발탁″
- 북 김정은도 '전쟁시 지원' 북러조약 서명
- 야구 중계 중 ″여자라면 먹고 싶다″ 발언…결국 법정제재
- 트럼프 경호 투입된 '로봇개'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