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유선호, 새벽 꽃게 조업에 멘붕…왜? [M+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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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과 유선호가 멘붕에 빠진다.
게다가 앞서 한번 조업을 경험했던 유선호는 "잘못 들은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1박 2일의 '16년차 고인물' 김종민 또한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는 등 낮은 자세를 취한다고 해 조업을 피하기 위한 이들의 간절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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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과 유선호가 멘붕에 빠진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서치’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역대 최고의 악천후 속 펼쳐지는 멤버들의 새벽 조업이 공개된다.
잠자리 복불복으로 2명씩 짝을 이뤄 방을 선택한 여섯 남자는 제작진으로부터 믿기 힘든 소식을 듣게 된다. 누군가는 새벽에 배를 타고 꽃게를 잡으러 조업에 나서야 한다는 것.
제일 먼저 이 이야기를 듣게 된 김종민과 유선호는 누구 할 것 없이 멘붕에 빠지고 이 상황들을 외면하기 바빠한다.
게다가 앞서 한번 조업을 경험했던 유선호는 “잘못 들은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1박 2일의 ‘16년차 고인물’ 김종민 또한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는 등 낮은 자세를 취한다고 해 조업을 피하기 위한 이들의 간절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결국 여섯 남자 앞에는 조업을 하게 될 주인공을 뽑는 흥미진진한 게임이 등장하는데, 과연 조업을 둘러싼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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