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고백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회고록, 첫주 110만부 판매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회고록이 110만 부가 팔렸다.
11월 1일(현지시간) 외신 버라이어티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 'The Woman in Me'가 미국에서 인쇄, 사전 판매, 전자책, 오디오북을 통틀어 첫 주에 110만 부가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회고록이 110만 부가 팔렸다.
11월 1일(현지시간) 외신 버라이어티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 'The Woman in Me'가 미국에서 인쇄, 사전 판매, 전자책, 오디오북을 통틀어 첫 주에 110만 부가 팔렸다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0월 24일 출간된 'The Woman in Me'의 출판사를 통해 "제 회고록에 심혈을 기울였다. 제 팬들과 전세계 독자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출판사 갤러리북스는 'The Woman in Me'의 4쇄를 위해 다시 출판 작업에 들어갔다. 인쇄된 하드커버의 총 부수는 140만 부 이상이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회고록을 통해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아이를 낙태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용, 故최진영 죽음에 죄책감 “하루전 찾아와 웃겨달라고, 못 잡아 미안”(특종)[어제TV]
- 전청조 상의 훌렁 “난 남자” 돌발→“남현희 내가 입 열면 다쳐”(궁금한이야기)[어제TV]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태진아 “아내 옥경이, 중증 치매로 힘들어해…신곡 녹음하며 눈물”
- 남현희 前연인 전청조, 긴생머리 시절 포착…가슴절제수술 부위 공개까지(궁금한이야기)
- 가세연 “이선균 간 업소 아가씨들 OO여대” 파장, 대학 측 ‘법적 대응’ 발표
- ‘공범 억울’ 남현희, 억대 사기 증거 벤틀리 내놨다 “전청조 관련 물품 압수 요청”
- 현숙♥영철 결별 후 재혼 준비 “여자로 안 느껴진다고 5번이나, 극복ing”(나솔사계)[어제TV]
- 블랙핑크 리사 스트립쇼 거센 후폭풍…명품 브랜드 中계정 손절까지
- 웬만한 톱스타보다 잘 번다는 정승제X조정식, 연봉 얼마길래(티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