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에게 이런 분위기가?..이찬원, 순수했다가 시크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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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순수와 강렬을 오가는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찬원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로운 찬또'의 매력을 어필했다.
남다른 분위기로 한 컷의 화보를 연상케 한 이찬원의 새 프로필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얼굴이 복지다", "배우 프로필처럼 잘생겼다", "미모가 날이 갈수록 빛이 난다", "맑고 신뢰 가는 호감 이미지" 등 반응 역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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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가수 이찬원이 순수와 강렬을 오가는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찬원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로운 찬또’의 매력을 어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깔끔한 헤어 스타일링과 함께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 뚜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찬원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눈빛과 함께 잘생김을 극대화했고, ‘댄디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여기에 이찬원은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화이트 셔츠로 ‘순백의 미’ 또한 자랑했고, 싱그러운 미소를 통해 풋풋한 소년미까지 그려냈다.
남다른 분위기로 한 컷의 화보를 연상케 한 이찬원의 새 프로필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얼굴이 복지다”, “배우 프로필처럼 잘생겼다”, “미모가 날이 갈수록 빛이 난다”, “맑고 신뢰 가는 호감 이미지” 등 반응 역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이찬원이 새 프로필 사진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이찬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뮤직 봄 부문을 수상하며 가수로서의 활약을 이어왔고, 친환경 세제 전문 브랜드와 소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현재 ‘톡파원 25시’, ‘불후의 명곡’,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도 대중을 만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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